애티튜드 - 김진세

애티튜드
김진세 지음 / 웅진윙스
나의 점수 : ★★★★





"attitude" 태도, 사고방식
자기애, 긍정, 열정, 인내, 유연, 자부심, 겸손, 사랑, 감정표현, 미소, 도전, 공감, 의리, 감사, 배려, 리액션, 대화, 스타일, 유머, 습관, 실천
자기계발서의 단골 메뉴들이다. 이 책에서는 위 21가지에 대한 태도에 대하여 정신과 전문의의 경험과 소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 감에 있어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것이기에 한번 정도는 읽어보고 단 0.1%라도 생활에 적용시켜 봄은 어떨까라는 생각에 몇 자 적어본다.
여기서 말하는 애티튜드에는 전제조건이 있다. 긍정 이라고 해서 무조건 잘 될 것 이다. 라는 막연한 낙천주의적 태도보다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그 일이 정말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 겸손이라고 해서 무조건 스스로를 낮추고 남을 대하라는 것이 아니라,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 모이고 모여 큰물이 되듯 아래에 있지만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커다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할 수 있는 진정한 배려를 그 전제로 한다. 도전, 감사, 의리, 유머, 습관 등 모두 마찬가지로 그에 맞는 전제조건이 성립되어야 진정한 애티튜드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며 태도에 대한 의외의 내용이 하나 이었다. 바로 [리액션]이다. 단순한 수다를 떨면서, 또는 회의나 교육(강사, 학생 모두 포함) 등을 생각해보면 정말 리액션도 삶의 중요한 무기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무리 재미난 이야기를 해 주어도 상대가 성의 없는 리액션을 보여준다면 정말 맥이 빠진다. 또한 열심히 준비한 강사의 강의에서 학생들이 눈만 멀뚱멀뚱 뜨고 대꾸도 없이 멍하니 듣고만 있다면 강사는 어떤 기분이 들지 불을 보듯 뻔하다. 살아가면서 조금은 과장된 리액션 애티튜드를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처음에는 어색할 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가는 깊어갈 것이다.
여러가지 애티튜드 중 가장 마지막에 다룬 애티튜드는 바로 설천 애티튜드다. 긍정 애티튜드, 열정 애티튜드, 도전 애티튜드, 습관 애티튜드 모두 중요하다. 저자가 실천 애티튜드를 가장 마지막에 다룬 것은 실천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회사 텍셀네트컴의 행동강령,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끝까지 한다. 여기엔 모두 “한다” 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즉, 즉시, 반드시, 끝까지 실천하고 실행하라는 이야기인 셈이다. 그저 생각만 하고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계획한 일이 원하는 대로 그리고 잘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긍정의 애티튜드로 실천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신과 의사인 만큼, 자신이 상담하고 치료해 오면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스스로가 치료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 저자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내 생활의 애티튜드에도 단 0.1% 만이라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든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말하는 애티튜드를 정의해 보고 이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애티튜드는 정서적인 요소를 가슴으로 느끼고, 인지 또는 판단을 중심으로 머리로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행동을 통해 몸이 실천하는 과정이다. 즉, 마음으로 다짐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마음속 계획... 지금 바로 실행해 봅시다!
모두 파이팅 입니다!!!

 

by 행복한옥수수 | 2013/11/14 01:15 | 도서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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